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입니다.
오늘 포스팅할주제는 고점장대음봉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점 장대음봉은 피해야한다.
현재 캔들분석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다는 것은 고점에서 장대음봉이라고 할수 있는데 밑의 종목처럼 단고점에서 장대음봉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밑의 종목처럼 단기100%이상 상승한 종목이 고점에소 장대음봉이 나온다면 일단 주가 상투라 판단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상적인 매매판단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사실 주식투자를 조금만 하게되어도 고점에서의 장대음봉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금방 알게 될것입니다.
연속 상한가를 치게된다면 좋게 상승하던 종목이 장대음봉이
나온날 이후로 폭락을 거듭하는 경우 치게되며 기세 좋게 상승하던 종목들이 장대음봉이 나온날 이후부턴 폭락을 거듭하는 경우를 실전에서 자주 목격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점에서 장대음봉이 나오면 주가 상투라 생각하고 보유하고 있는 분은 하한가에라도 매도를 하고 빠져나와야 하고, 신규로 매수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은 웬만한분들은 주식투자를 하신 분들은 다 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고점에서 장대음봉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기에 왜 항상 장대음봉인 날 가지고 있던 물량을 정리하지 않거나 혹은 매수 해서 물리는 투자자들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장대음봉에서 팔아야되는 이유는?
고점에서 거래량이 증가했다는 것은 이익난 세력들이 물량을
많이 팔았으며 이물량을 누군가가 또한 많이 매수 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고점의 장대음봉
상태에서 매수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매수하는이유가 무엇일까요?
첫째 장대음봉에서 매수하는 사람들은 세력자신으로 부터
자신이 충분히 매도할 시간을 벌고 개인들을 끌어 들이기
위해 파는 물량의 일부를 다시 매수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둘째 데이트레이딩을 전문으로 하는 매매자들로서 이들은 단기 급등한 종목이 음봉상태에서 급반전하는 것을 노리는 투자자들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셋째 일반 투자자들로부터 급등종목이 올라가는 것을 바라만
보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더 올라갈 것 같은 생각에 고점에서 덥썩물어서 매수하는 경우입니다.
그러면 처음의 으문으로 다시 돌아간다음 장대음봉에서 이들을 왜 매수하는 것일까요?
밑의 A와 B캔들을 보면 그 답을 알 수 있는데 A와 B캔들은 장마감시점으로 보면 양봉상태의 꼬리가 긴 도지형 캔들과 망치형 캔들이 되었지만 장중에는 상태가 있다는것은 사실입니다. 즉 장중 저가 시점으로 보면은 이때의 캔들모양은 장대 음봉인 상태였습니다. 이후 주가관리 세력이 주가를 끌어올리면서 장대음봉이였던 캔들이 양봉으로 변한 것입니다.
A와 B날 장중 저가시점에서 "주가가 급등했고 거래량이 증가한 가운데 장대음봉상태이니 상투다."라고 판단해서 팔게되었는데 반대로 주가는 상승한 경험을 하게된다면 많은 투자자들이 장대음봉의 매도 싸인을 신뢰하지 않게 되고 더 보유하거나 심지어 신규매수까지 하게 된다고 하겠습니다.
장대음봉과 급등주 매도타이밍
"급등주는 전일 저점을 깨는 장대음봉이 나오면은 매도"
장대음봉이 무서운지를 알면서도 사람들이 고점의 장대음봉
상태에서 잘 매도 하지 않고 오히려 매수까지 하게되는 이유로,
장중에 거래량 터지는 장대음봉상태라 팔았더니 나중에 주가가
다시 오르게되는 배아픈 경험들을 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A날의 저가기준으로보면 전일 대빙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상태이므로
장대음봉이 되었으며 전형적인 상투징후의 모습이 나타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가 기준으로 보면은 저가에서 주가가 상승해 장대음봉에서 양봉으로 변하였습니다.
즉 장대음봉 상태에서 팔게되었는데 나중에 보니 주가가 다시
오른 모습을 보게 되면서 이후에는 고가권에서 거래량이
터지는 장대음봉에도 잘 팔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극히 위험한 매매방법으로 머리끝까지
먹겠다는 욕심쟁이의 마음이라 할수 있습니다. 즉 우리는 주식투자를
무플에 사서 어꺠에 판다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지 항상 최고가에
매도하려고 하다간 한 순간에 벼랑끝으로 떨어질 수 있음을 잊어 말아야합니다.
A날은 상승으로 끝나게되었지만 그날은 결국은 상투권이였다는것을 다음날 주가로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주가를 급등시키는 세력들은 자신들이 물량을 털떄가 된다면 장중에
장대음봉 상태에서 주가를 다시 끌어올려 양봉을 만들어 갑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한가지 공통점으로 적용이 되는것은,
자신들이 물량을 털기 직전에 장대양봉 상태에서 주가가
급등 하는 것을 보여주며 일반투자자가 하여금 장대음봉의 상투징후를
신뢰하지 못하게 된다면, 장대음봉에서 반등하리란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야만 진짜많은 물량을 처분하는 날 주가가 장대음봉 상태가 되어서
개인들의 매수가 따라붙어서 물량을 떠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급등주, 전일저가 밑돌게 되면 매도
"급등주의 매도는 전일 저가를 깨는 시점입니다!!"
단기 급들한 종목의 매도시기는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장대음봉이 나오는 떄라 했습니다. 비록 다시 상승해 장대음봉이 양봉이 될지라도 장중에서는 전일 저가를 꺠는 장대음봉이
되었다면 그 때 물량을 모두 정리하는 것이 정상적인 매매라 말씀 드리겠습니다. 몰론 어떤 급증주의 경우에는 장대음봉 다음에도 재상승해 2차 시세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을 어떻게 해야 된다고 하였습니까? 안전하게 해야하며
확률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만 해야된다고 했습니다.
어쩌다 한 번 있는 경우를 일반화해서 무리하게 대입하거나
운에 맡기는 매매를 하게된다면 도박보다 더 무서운 것이 주식투자가 될수 있음을 항상 유의해야됩니다.
금등주가 2차 시세를 주는 것은 운이 좋다라고 볼수가 있으며 2차 시세까지 먹겠다고 안 팔고있거나 신규로 매수하는 행위는 한마디로 욕심이 지나치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징작인들은 그러한 매매를 절대 하지말아야하며 좀 더 먹으려다가 모든 것
을 다 잃게 되는 세계가 주식시장임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아무튼 안전한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직장인들을 단기
급등한 종목이 거래량이 폭발하면서 장대음봉이 발생하게된다면 무조건 매도를하기길바랍니다.
지나고 지나게된다면 거의 대부분 거기가 상투부근이였음을 알게 될것입니다.
금등주 매수하는 법은 강의 안하고 매도하는 법만 왜그리 애기하는가 하고
반문하실지 모르나 이렇게 고점에는 장대음봉 매도를 강조하는
이유는 주식초보자들이 급등주를 상투권에서 잡는경우가 비일비재를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랫동안 보유한 종목이 요행이 급등을 했었는데도
언제 팔아야 할지 몰라 급등했을 대 못팔고 오히려 폭락할 때 파는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읽으신분들은 앞으로 고가권에서 매도해야 될때 매수 해서 손해보는 경우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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