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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거래 잘하는 MIT 주문방법이란?(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by 개미왕 김성욱 2022. 9. 27.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MIT주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MIT주문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넘어가겠습니다.

MIT주문이란?

미리 정해놓은 주가나 선물 가격이 일정 가격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실행되는 주문을 말합니다.

MIT주문은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일단 현재 수익이

난 상태에서 얼마 이하로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청산해서 수익을

실현시키는 이익 전의 기능을 할 수 있으며 현재 손실인 상태에서

얼마 이하로 밀릴 경우 자동으로 시장가 주문이 나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혹은 현재 보유한 포지션이 없는 상태에서  얼마 이상 올라갈 경우 매수 진입을 하거나,

얼마 이하로 밀릴 경우 매도 진입을 하려고 할 때 해당하는

가격에 MIT주문을 설정해두면 해당하는 가격까지 올 경우 자동으로

시장가 주문을 넣어 포지션 진입도를 할 수가 있습니다.

선물옵션거래의 꿈은 '대박'입니다. 아니 소박한 꿈을 꾸더라도 꾸준한 수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물옵션거래의 현실은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나스닥 선물 장이 마감된 후 차트를 보면 아래에서 사서 위에서 팔고,

위에서 팔아 아래에서 사면되는 간단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그렇다면 왜 선물옵션거래에서 수익이 나지 않고 손실을

보는 투자자들이 그렇게 많을까요 생각해 봅시다. 

첫 번째로는 선물옵션거래에서 수익에 대한 기대심리 때문에 

손실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것이 원인입니다.

선물옵션거래 시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금을 잃지 않는 매매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완벽한 원칙과 법칙에 따라 진입을 해도 결국 선물옵션 가격은

사람들의 사고 자하는 것과 팔고자 하는 유동적인 상황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100% 수익이 나는 법칙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물옵션거래에서는 성공적인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인간적인 심리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기계적인 매매' 만이 성공을 보장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각종 시스템트레이딩 매매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컴퓨터 세팅해놓은 시스템트레이딩 만으로는

선물옵션거래를 성공하는 것은 요원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시장의 트렌드는 계속해서 변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시기에는 추세장이 펼쳐지고 어떤 장에 서는 박스장이 펼쳐지게 됩니다.

아무리 최적화를 시킨 시스템이라 해도 변화하는 시세에 완벽하게

대응하기 한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물옵션 데이트레이딩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라면 자신의

심리에 영향을 받지 않은 확률적 선물거래 옵션거래 매매 기업을 완성시켜야 됩니다.

우선 선물거래 옵션거래의 HTS 주문 방법을 제대로 알아야 된다고 봅니다.

[MIT주문 스킬]

1. 시장가 진입 즉시 또는 지정가 대기 즉시 손절을 걸어서 손절매를 강제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물옵션거래에서 가장 어려운 점 중의 하나는 손실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손실보기는 싫습니다. 그러나 진입 후 자신이 정한 손절 스폿에

도달하게 되면 미련 없이 손절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진입 후 수동으로 손절라인을 설정하려면 손절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진입 후 수동으로 손절라인을 설정하게 되면 호가가 움직이는 것

에 마음도 덩달아 움직여 주저하게 된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선물옵션거래 손절을 기계적으로 될 수 있도록 '자동 손절' 기능이

있는 주문창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2. MIT(예약주문) 기능을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사용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1 계약을 운용할 때 진입 후 청산주문과 MIT손절 주문을

동시에 걸게 되면 손절라인에 도달해도 손절이 되지 않고 주문이 살아있게 됩니다.

몰론 주문부터 체결되면 주문이 진입과 반대로 갔을 때 가능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물옵션거래 운용 계약수의 복수만큼 증거금을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손절과 익절을 동시에 MIT주문으로 하게 된다면 굳이 복수의 증거금은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MIT주문의 기능을 정확하게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MIT주문은 스위칭매매 기법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울러 예약주문을 통한 시장가 진입기능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3 '트레일링스탑'을 철저히 지키면 큰 손실은 절대로 없습니다.

첫째, 진입 후 4틱 이상 수익방향으로 갈 경우에는 손절라인은 -4틱으로  옮깁니다.

둘째, 진입 후  6틱 이상 수익방향으로 갈 경우 손절라인은 -2틱으로 이동합니다.

셋째,  진입 후 8틱 이상 수익방향으로 갈 경우 손절라인은 본절라인으로 이동합니다.

넷째, 진입 후 반포 이상 수익으로 갈 경우 손절라인은

일단 +1틱으로 이동해 최소한 수수료는 먹게 됩니다.

다섯째, 진입 후 한포이상 수익 방향으로 갈 경우에는 의미있는

캔들의 전저점 내지 전고점 바로 위 아래에 익절라인을 끊임 없이

이동시켜 다시 되밀리더라도 최소한 수익은 확보 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트레일링스탑 원칙'은 무슨일 있더라고 지켜야될 중요한 원칙입니다.

4. 선물옵션거래 익절시 MIT 주문기능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진입 후 익절시 매수 또는 매도주문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것보다는 수익방향으로 진행시 손절라인의 이동과 예상이되는

익절라인에 MIT주문을 동시에 걸게되면  장중 캔들의 흔들림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물론 예상되는 지지, 저항라인을 읽을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약 지지 또는 저항라인을 제대로 예측하기 어려울 때는 익절은 반드시 시장가 청산 하셔야 됩니다.

1~2틱 욕심때문에 매수 또는 매도주문에 넣게 되면 청산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호가창의 호가별 잔량을 통해서  수급분석을 하실줄 알아야합니다.

호가창은 매수 매도별로 5틱 범위의 잔량을 보여주게됩니다.

이때 한 쪽의 호가창이 두텁게 깔리게되면 보통 뚫기가 어렵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러나 보통은 반대로 두텁게 깔려있는 호가창은 돌파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예시를 들면 매수쪽에서 호가별로 100개이상의 잔량이 깔려있고

매도 쪽에서는 호가별로 몇십개 정도의 잔량밖에 없을 때 매수가

강하게 지지된다고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력들이 개미들에게 미끼를 던지는 것으로 이해 하셔야됩니다.

대부분 선물옵션거래  주문창을 습관적으로 매수 매도 청산으로만

하다보니 가끔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주문스킬은 별거 아닌것 같아도 반드시 제대로 익힐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상으로 오늘포스팅주제인 MIT주문방법에 대해서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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