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기본

국채의 헤지 및 리스크관리는 어떻게?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개미왕 김성욱 2022. 4. 27. 09:58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입니다. 

이번에 이야기할 포스팅 주제는 국채의 헤지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국채의 헤지와 리스크 관리는?

 

미국 국채를 이용한 금리 리스크 헤지는 해당 선물계약의 최저가 인도증권을 알아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일단 알아낸 후에는 내재 베이시스포인트 값을 결정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BPV는 VBP 또 0.01포인트 당 달러 금액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 모두는 같은것 즉 수익률의 0.01% 변동 당 해당 증권 또는 포트폴리오의 값 변동 금액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리스크 대상 상품 과 포지션에 맞는 금액 가중 헤지비율을 산정할려면 먼저 BPV를 결정해야된다고 합니다.

※ 베이시스포인트 값의 산정은 무엇일까?

 

BPV의 산정은 간단하다고 합니다. 해당 계약의 최저가 인도증권 BPV 나누기 해당 최저가 인도증권의 전환계수이라고 합니다.

 

선물계약의 BPV = CTD의 BPV ÷ CTD의 

CF 일단 BPV를 알아낸 후에는 리스크 대상 BPV만 알아내면 된다고 합니다.

 

※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투자자분이 미국 국채 포트폴리오 1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을 하면 BPV가 1백만 달러당 $450이라고 했을때 이 BPV는 CME그룹의 미국 국채 5년물 선물 계약에 제일 가까운 수치로서 우리는 이금액을 헤지거래에 응용을 한다고 합니다.

2017년 3월 만기 5년물 계약의 CTD는 2021년 5월 31일 만기 1.375% 채권이라고 합니다. 이 채권의 액면 10만 달러 당 BPV는 42.45이고 전환계수는 0.8317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10만 달러를 쓰는 것은 5년물 선물계약의 액면 10만달러 당 BPV는 42.45이고 전환계수는 0.8317이라고 합니다. 저희의 리스크 포지션은 1백만 달러 단위로 호가되면서 서로 값을 맞추기 위해서 다소간의 계산이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선물계약의 BPV = 42.45 / 0.8317 = $51.04

 

이제는 리스크 대상 금액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포트폴리리오는 1달러가 있고 평균적으로 1백만 달러당 BPV는 $450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450 × 100 = $45.000이 리스크 대상 금액이 된다고 합니다.

 

이제 헤지비율을 산정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다음 산식을 사용을 하겠습니다.

헤지비율 = 리스크 대상 금액 ÷ 선물계약의 BPV

HR = 리스크 대상 ÷ 선물계약의 BPV

HR = 45,000 / 51.04 = 881.66 즉 5년물 선물 882 계약

 

여기에서 고금리에 노출된 보유포지션을 헤지할려는 것이기 때문에 선물계약을 매도해야 됩니다.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리스크 포지션 전체를 헤지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 다고 합니다. 아무런 금리 포지션도 취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달리 말해서 금리가 하락하게 되어도 고금리로 부터의 자본이득을 취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대량 금리 포지션을 보유한 리스크 매니저들은 선물 계약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리스크 일부를 헤지하거나 자신들의 포트폴리오의 목표 듀레이션을 수정하는 정도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주제인 국채의 헤지 와 리스크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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