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기법

추세분석 매매기법은 무엇일까?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개미왕 김성욱 2022. 5. 2. 11:31

반갑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포스팅 주제는 매매기법중 하나인 추세분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추세 분석은 무엇일까?

 

주가는 일정 기간 같은 방향으로 추세를 형성을 하고 움직이려는 속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차트에서 추세선을 그려보면 쉽게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주가도 추세선을 그려보면 상승, 하락, 횡보 중 어느 하나의 추세선을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추세는 한 번 형성되면 상당 기간 지속되는 것이 보통이긴 하지만 한쪽 방향으로만 움직이는게 아닌 어느 시점에 가서는 다른 방향으로 전환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이용해서 투자자는 상승 추세선으로 확인되는 시점에 매수를 하고 추세가 반전되는 시점에 매도하면 제일 높은 투자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합니다.

※ 추세선은 어떻게 그릴까?

상승추세선, 하락추세선, 횡보추세선 총 3개가지로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1. 상승은 주가의 고점과 저점이 점차 높아질 때 의미있는 두개 이상의 저점을 연결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2. 하락 추세선은 주가의 고점과 저점이 점차 낮아질 때, 의미 있는 두 개 이상의 고점을 연결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3. 횡보는 주가의 고점과 저점의 큰 변화없이 횡보하면서 움직일 때를 뜻하고 고점과 고점, 또 저점과 저점을 연결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 추세선 그릴 때 기준이 되는 가격은 무엇일까?

 

기준 가격은 종가가 아닌 장중 고점과 저점을 형성한 가격, 즉 고가와 저가를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봉의 몸통뿐만 아닌 꼬리도 주가가 지나간 자국이므로 포함을 시켜야된다고 합니다.

 

추세의 이탈 여부를 판단할 때는, 종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추세대 이용방법은?

 

★ 추세대는 무엇일까?

- 고점과 고점을 이은 선과 저점과 저점을 이은 선이 평행해서, 하나의 채널을 만들 때, 추세대라고 합니다.

★ 수익률을 높이는 추세대 이용방법은?

- 주가는 추세대의 밴들 범위 내에서 움직이므로, 밴드의 상단에서는 매돌르 하고 하단에서는 매수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상승추세대에서는 가능한 매도는 보유 주식 중 일부만 하고 반대로 매수는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합니다. 단기매매 하다가 물량만 뺏기는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락추세대에서는 매도는 적극적으로 하되 단기 차익을 목적으로 한 매매는 자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단기 차익을 목적으로 했다가 큰 손실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갠의 이론은 무엇일까?

 

월리엄 갠이라는 미국인이 개발한 분석기법으로 기하학적인 각도와 시간의 개념으로 주가의 반전시기를 예측하는 기법이라고 합니다. 갠은 차트의 X축인 횡선을 시간으로 보고, Y 축인 종선을 가격으로 보아, 시간과 가격이 1:1 대응을 보이는 45도 대각선을 중요한 선으로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승추세일 때는 그 각도가 45도인 것이 정상이라고 봅니다.

 

63.4도를 가파른 지지선이라고 보고 이지지선을 잘 이용해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되돌림 비율을 8을 기준으로 해서 1/8, 2/8, 1/3, 3/8, 4/8, 5/8, 2/3, 6/8, 7/8로 본다고 합니다. 이 중 특별히 중요한 되돌림 비율은 3/8(37.5%), 4/8(50%), 5/8(62.5%, 2/3(66.6%)입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주제인 추세분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이였습니다.

 

※ HTS (Home Trading System)
해외선물옵션투자, 시작하고싶다

※해외선물옵션투자에 대해 알고싶다!
밴드
https://band.us/@clm333
아래의 링크를 누르시고 정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s://open.kakao.com/o/gpOgngGd

#해외선물 관련 초보자를 위한 기초 지식을 쌓고 싶으시다면
https://clm22.tistory.com/ 해당 링크를 통해 정보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