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안녕하세요. 해외선물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주제는 공매도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공매도 뜻은 무엇일까?
공매도 투자로 인해 개미들만 손해를 본다는 뉴스가 있고 공매도를 나쁜 것으로 보면 안된다는 뉴스도 있다고 합니다. 공매도는 주식시장에서 많은 영향을 주는 투자 방식인데, 법적으로 금지되지 않는 한 계속해서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 공매도의 원리는 무엇일까?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투자 방법이라고 합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매수했다가 값이 오르면 팔아서 이익을 얻는 것이 일반적인 수익 충출의 방법이고 공매도는 이와 정반대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한고 합니다. <공매도는 말 그래로 없는 것을 판단는 뜻을가지고 있습니다>
공매도를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일반적인 경우를 보면 A라는 회사의 주식을 1,000원에 샀는데 그 주식이 1,100원으로 올랐을때 팔면 100원의 이익을 얻는다고 합니다. 공매도는 반대이라고 합니다. 즉 1,000원짜리 주식을 미리 팔아놓고, 그 주식이 900원으로 내려가면 100원만큼의 이익을 얻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미리 판매"하는 것입니다.
★ A라는 회사의 주식이 1만원이라고 했을때 이 주식을 공매도를 한다고 했을때 순서는 어떻게 될까?
1. A라는 회사의 주식을 1주 빌려서 현재 주가인 1만원에 지금 판다고 합니다.
2. 주식을 1주 빌렸으니, 정해진 시점에 다시 1주를 사서 같아야 한다고 합니다.
★ 주식을 갚아야 할 시점이 됐을때 9,000원으로 하락해 있다고 하면?
주식을 빌려 팔았을 때 1만원이고, 현재 9,000원이니 지금 시세로 주식을 사려면 9,000원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결쿡 1만원에 산 주식을 9,000원에 다시 사서 갚았으니 1,000원이 남는 셈이라고 합니다. 공매도는 주식값이 떨어질수록 이익을 보는 구조라고 합니다.
★ 반대의 경우를 봤을때 공매도로 1만원에 샀던 주식을 갚아야 할 시점에
1만5,000원으로 상승했다고 하면?
1만원에 산 주식을 1만5,000원으로 사서 갚아야 하니 5,000원의 손해를 보게 된다고 합니다. 즉 주가가 상승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공매도는 우선 팔고 난 다음에 나중에 물건을 사서 갚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미리 판 시점보다 갚아야 할 시점의 가격이 낮으면 이익을 보고, 반대로 미리 판 시점 보다 갚아야 할 시점의 가격이 높으면 손해를 본다고 합니다.
※ 공매도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주가 폭락 시 시장 안정을 위해서 공매도를 금지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공매도에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매도에는 유동성 증가, 리스크 해지, 가격조종 기능이라는 장법도 있다고 합니다.
※ 공매도 장점은?
1. 유동성의 증가?
공매도는 주식시장에서 공급을 늘리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공매도를 통해서 유통물량이 늘어나면 주식거래에 있어서 유동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떤 상품이든 공급이 부족하면 가격이 오르는데 공매도는 주식시장에 공급이 부족할 때, 유동성을 늘려줌으로써 가격 상승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줄 때도 있다고 합니다.
2. 리스크 해지는?
해지는 울타리라는 의미로 손해를 막아주는 울타리 역할을 한다는 뜻입니다. 공매도를 통해서 상승장에도 투자하고, 하락장에서도 투자해서 상승과 하락 2가지 상황에 모두 대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가격 조정 기능은?
주식시장에 거품이 심해지는 경유, 공매도를 통해서 거품을 제거하고 가격 안정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이라고 합니다.
※ 공매도의 단점은?
1. 가격 하락으로 이익을 얻기 때문에 일루러 가격을 위법한 방법으로 하락시킬 가능성은?
기관과 외국인은 공매도한 기업에 대해서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거나, 의도적인 향후 전망을 부적으로 묘사해서 해당 기업의 주가를 하락시키고자 하는 유혹을 많이 느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2. 공매도 시장에 참여하는 주체가 기관과 외국인으로 제한한다.?
개인인 공매도에 투자하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 조건이 까다로워 실행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진입장벽이있습니다. 개인이 공매도를 하고 싶으면 증권사가 보유한 주식을 빌려서 공매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한된 물량에 추가적인 비용 부담까지 있기 때문에 사실상 개인에게 공매도 투자는 그림의 떡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주제인 공매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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