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경제용어 FOMC가 무엇일까?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개미왕 김성욱 2022. 5. 23. 16:12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포스팅 내용은 경제용어 중 FOMC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FOMC는 기축통화인 달러의 통화량을 조절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으로 FOMC는 그 어떤 경제기관들보다 파워가 쎈 세계 최강의 경제기관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달러의 가치는 골드, 유로, 엔화 등과 많은 연관성이 있는 관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 뜻은 우리가 해외선물 매매를 할때 FOMC의 결정에 따라서 그날의 변동성을 예측해볼 수도 있다는 말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편적인 상황에서 예측을 하고 대응을 한다고 하면 수익의 확률점이 높아지겠지만 시장에는 항상 변수가 많이 있기 때문에 금리가 인하되었다는 정보만을 가지고 단편적으로 판단을 하기에는 엄청 무리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확실한 점은 FOMC가 주무르고 있는 금리는 세계시장으로서 큰 영향을 미치는 조건을 부합해낼 수 있다고 합니다.

 

투자상품에는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이라는것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 안전자산은 무엇일까?

위험이 적은 금융자산으로서 무위험 자산이라고 하고 달러,미국국채, 금, 유로, 엔화 등이 있습니다.

 

※ 위험자산은 무엇일까?

투자수익률이 사전에 불확실한 투자자산을 뜻하고, 해외선물, 주식,FX, 코인 등이 있다고 합니다.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달러와금, 이 두가지는 서로간의 상반되는 디커플링 관계에 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편적인 상황에서 예를 들어서 설명드리면 금리의 인상은 달러의 상승을 예상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고 합니다. 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시장이 풀려있는 달러를 회수하게 되면서 더 이상 달러를 풀지 않겟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말은 달러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을 뜻하고, 디커플링 관계에 속한 "금"은 하락할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예측을 하지 않게되더라도, 변동성이 엄청 심해서 큰 흐름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거래를 하게 될 때에는 금리의 관련된 뉴스를 파악하고, 큰 흐름을 파악하면 투자공부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 FOMC는 무엇일까?

 

FOMC는 금리의 기준을 결정하는 주체로서 쉽게말하면 우리나라의 한국은행 안에 있는 금융통화위원회 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FOMC는 Fed의 산하기관이고, FOMC를 알기 위해서는 Fed를 먼저 알고 이해하는 것이 수월해진다고 합니다.

※ Fed는 무엇일까?

 

Fed는 Federal Reserve Board의 준말로 세계에서 제일 영향력이 큰 통화정책기관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을 통해서 세계곳곳 영향력이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제일 우수한 두뇌집단이고, Fed에서 일하고 있는 경제학박사 수준만 300명이상으로 미국기관 중 제일 똑똑한 사람들끼리 모여 통화정책을 구사하고 금융위기를 극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역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Fed는 1914년 출범 이후 약 100여년 역사 중 성공과 실패를 반복 중에 있고, Fed가 그럼에도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달러 통화량을 조절하는 유일한 기관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fed 미국의 중앙은행은 우리말로 연방준비제도 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우리나라 한국은행과 동일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는 FOMC를 연방준비제도의 말을 줄여서 연준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중앙은행이 단 하나밖에 없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미국에는 12개의 연방준비은행이 있다고 합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이를운영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라 할 수 있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통화정책을 결정짓고 있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FOMC는?

연준의 산하기관인  FOMC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미국 땅에 돌아다니는 달러의 양을 조절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FOMC의 돈을 조절하는 방법은 간단하다고 합니다. 금융시장에서 채권을 사고 팔아서 시중에 돌아다니고 있는 통화량을 조절을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드리면 지금 현재의 연방기금리가 5%인데 미국의 경제상황을 고려해보았을 때, 제일 적절한 연방기금글리가 1%라고 했을때, FOMC는 금융시장에 있는 채권들을 열심히 사들인다고 합니다.

 

그렇게 FOMC가 채권을 사들이면 그만큼의 돈이 시중에 풀려나가고, 그 결과 돈을 구하기가 쉽게되므로 연방기금금리가 5%에서 1%로 하락을 하게 되는 셈이라고 합니다.

 

FOMC의 투표권은 총 12장으로 12장 중 제일 많은 투표권을 가진 것은 FRB이라고 합니다. 7명의 이사가 각각 1장씩 총 7장을 갖고 있고, 7장을 뺀 나머지 5장은 미국 각지에 흩여 있는 12개의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돌아가면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돌아가면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세계 금융 중심지가 뉴욕이자, 실제로 정책을 시행하는 곳도 뉴욕연방준비은행인 만큼 특권을 내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들의 결정은 표결권을 갖는 위원회들의 성향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서 통화긴축을 선호하는 매파와 경기둔화 위험을 경계하며 통화완화를 선호하는 비둘기파가 나누어져 논쟁을 설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경제적 성향은 고정적인 성향이 아닌 시간에 따라서 변화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FOMC의 의장은 미국의 대통령이 지명할 수 있고, 4년간의 임기동안 의장직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준의장은 세계 경제 대통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그 영향력이 엄청납니다. 그 정도로 경기에 대한 판단, 향후 금리정책에 대해서 전망 등 발언을 할때마다 자산시장은 크게 출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 의장인 제롬파월은 시작은 비둘기파 그 이후 매파의 성향을 보여주다가 다시금 현재는 비둘기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FOMC는 1년의 총 8번의 정기회를 열고 있고, 3,6,9,12월에는 금리결정 등 중요한 정책들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FOMC일정을 체크해서 관심을 갖고 대응하는 것이 해외선물 매매에 있어서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주제인 FOMC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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