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링 클라이맥스 캔들은 무엇일까?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이번 시간에 알아볼 포스팅 주제는 차트 기술중 하나인 셀링 클라이맥스 캔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링 클라이맥스 캔들이란?
셀링 클라이맥스는 갑자스럽게 반전되는 높은 볼륨을 동반한 하락이라고 합니다. 캔들스틱은 특히 셀링 클라이맥스를 확인한느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차티스트는 높은 볼륨의 해머, 강세 장악형 패턴, 관통형패턴을 주의 깊게 살펴야 된다고 합니다. 이런 패턴들을 발견하기에 앞서서 주식은 분명히 하락 추세에 있고 현재 움직임도 하락, 보통은 가파른 하락 중인 것을 전제로 해야된다고 합니다.
해머는 시그널 캔들스틱으로 긴 아래 꼬리와 레인지의 거의 꼭대기에 작은 몸통을 가진다고 합니다. 이패턴은 매도자들이 하루 동안 주식을 급격하게 하락시켰지만, 매수자들이 강세 마감을 시키며 재차 확실한 지배력을 주장한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아래 차트는 7월 초에 높은 볼륨의 해머를 만든 패턴으로 상승지배력이 다음날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상승 장악형패턴 과 관통형패턴은 해머와 많이 닳았다고 합니다. 이런 패턴들의 두 캔들스틱의 혼합은 종종 해머를 만든다고 합니다. 두 캔들스틱은 첫 번째 캔들의 시가와 두 번째 캔들의 종가를 취해서 하나로 통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 캔들 중에 제일 높은 고가와 제일 낮은 저가는 고가-저가 구간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캔들스틱 혼합의 두가지 예시입니다.
관통형은 하락 추세의 마지막에 나타나고 두 번째 양봉이 첫 음봉을 관통해서 상승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양봉의 종가는 반드시 첫 음봉 몸통의 절반 이상을 상향 돌파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락 지속형 패턴이 된다고 합니다. 두 캔들을 혼합하면 해머 캔들이 된다고 합니다.
흑운형은 관통형의 정반대로, 상승추세의 마지막에 나타나고, 두 번째 음봉이 첫 양봉을 관통해서 하락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음봉의 종가는 반드시 첫 양봉 몸통의 절반 이상을 하향 돌파해야 한다고 합니다. 두 캔들을 혼합하면 유성형이 된다고 합니다.
관통형과 흑운형 캔들스틱은 두 번째 캔들이 첫 캔들을 더 많이 침투할수록, 또 두 번째 캔들에 더 많은 거래량이 실릴수록, 패턴의 신뢰도는 커진다고 합니다. 또 두 번째 몸통의 시가가 중요한 지지 또는 저항 수준 위에 있다고 하면 강한 반전을 의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포스팅 주제인 셀링 클라이맥스 캔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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