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커플링은 무엇이지?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해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포스팅 주제는 경제용어인 디커플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커플링은 무엇인가?
디커플링은 고객 가치 사슬을 보고 문제점과 사용자 또는 고객의 불편함을 찾아다고 합니다. 또 이것을 해결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문제점이나 불편함을 해결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기존의 고객 가치 사슬의 변화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즉 일련의 순차적인 행위로 연결된 사슬이 끊어지고 새로운 연결이 생긴다는 의미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디커플링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다시 전화로 배달을 시켜먹는 사례를 들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고객 가치 사슬을 잘 파악하고 있던 abc버거라는 가게에서는 앱을 개발해서 기존의 고객 가치 사슬에서 몇몇 문제를 해결할려고 합니다.
전화번호를 찾아서 전화를 하고, 메뉴를 말로 설명했던것을 앱으로 대체해서 고객의 불편한 점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고객이 이 앱을 편하게 생각한다고 하면 많은 사용자가 발생해서 ABC버거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ABC버거의 앱은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했고, 사용자가 증대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햄버거를 사 먹을려고 하는 고객들이 있는 시장의 측면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시장의 많은 고객들이 앱을 사용해서 다른 햄버거 가게가 가지고 있는 고객을 빼앗아 시장이 파괴된다고 합니다. ABC버거는 뭔가 특별한 기술을 가진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햄버거도 다양한 가게와 비슷하거나 좀 더 좋거나 떨어지는 정도 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ABC버거는 고객 가치 사슬을 잘 파악해서 기존의 다른 햄버거 가게들과 차별점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시장의 장악력은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이루었다고 합니다. 기술이 시장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과 사용자가 다른 선택을 해서 시장이 파괴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을 알게된 AA버거도 따라서 앱을 만들고 새로운 고객 가치 사슬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제 각각의 햄버거 가게들은 앱을 사용하는 고객 가치 사슬에서 또 새로운 고객 가치 사슬을 바탕으로 고객을 모으거나, 햄버거 맛과 같은 기술을 통해서 고객을 만족시켜야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디커플링 사례는?
책에서는 다양한 외국 기업의 사례들 위주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시장을 파괴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중 몇몇 기업을 뽑아서 고객 가치 사슬의 변화와 디커플링을 도식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첫번째 예로 배달의 민족입니다.
배달의 민족은 위의 햄버거 가게 사례를 넘어서는 시장의 파괴자이라고 합니다. 위의 사례에서 설명한 기존의 고객 가치 사슬과 배달의 민족이 디커플링 해서 새롭게 생성한 고객 가치 사슬을 비교해서 어떻게 고객 및 사용자의 문제점을 해결했는지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위의 햄버거 가게 예시와 비슷한 고객 가치 사슬을 생각할 수도 있을껍니다. 기존의 고객 가치 사슬에서 고객 과 사용자가 느끼는 다양한 불편함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배달의 민족은 앱을 사용해서 기존에 설명했던 배달의 가치 잠식 행위를 해소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음식군들을 나누어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고, 기존에 가게에 대해서 평가를 찾아보던것을 리뷰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고객 과 사용자가 편하게 배달시키려는 음식을 확인할 수 있게 제공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주제인 디커플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이였습니다.
※ HTS (Home Trading System)
해외선물옵션투자, 시작하고싶다
※해외선물옵션투자에 대해 알고싶다!
밴드
https://band.us/@clm333
아래의 링크를 누르시고 정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s://open.kakao.com/o/gpOgngGd
#해외선물 관련 초보자를 위한 기초 지식을 쌓고 싶으시다면
https://clm22.tistory.com/ 해당 링크를 통해 정보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