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금리의 상관관계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포스팅 주제는 해외선물 금리의 상관관계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경제는 호황시기 , 조정시기 , 불황시기 , 조정시기 순서대로 순환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조정의 단계에서 금리정책을 펼치게 됩니다.
중앙은행에서 금리를 인상시키거나 또 인하시켜 시중금리를 상하로 변동해서 간접적인 통화공급향을 조절하려는 정책을 금리정책이라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금리란 자금수급조절기능 이라는 것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돈의 흐름을 조절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돈을 빌리고자 하는 자금의 수요와 돈을 빌려주고자 하는 자금의 공급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기능을 뜻합니다.
이런 금리를 우리가 앞으로 알아가야 하는 이유는 해외선물에서 추세를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중요시 되는 요소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금리가 동결이 되었을 경우 달러는 하락하면, 금은 상승하게 된다고 합니다. 무조건적인 공식법은 아니지만 보편적인 상황에 보면 이런 경우들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금리의 방향성을 알게 될 경우 달러, 금, 엔화등 다른 종목들의 방향성 또한 예측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 금리는 무엇일까?
원금에 지급되는 기간당 이자를 비율로 표시해둔 것 같은 의미로는 이자율로 표현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금리부담이 크다는 말 자체는 금리오아 이자와 같은 의미에 어조로 사용되고 있고
금리가 높다 라고 말할 때는 금리가 이자율과 같은 의미용어로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이자의 크기는 기간에 따라서 달라지므로 이자율에 표시할 때는 기간을 명시하게 되는
보통 365일(1년)을 기준으로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이자는 은행에 예금하는 경우에도 생긴다고 합니다.
이것은 뒤집어서 은행이 예금주의 돈을 빌려 쓴 댓가를 지급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들어서 설명드리면 은행에 100만원을 예급해서 1년뒤에 101만원을 받게 된다면
돈을 예금한 대가로 받는 1만원이 이자가 된 셈이고, 이 경우 예금 금리는 이자 1만원의
원금 100만원에 대해서 비율 즉 1%가 되는 셈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자율은
현재의 소비를 희생한 대가성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금리는 크게 두가지로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단리와 복리이라고 합니다.
단리란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계산하는 방법이고
복리란 원금에 대한 이자뿐 아니라 대해서도 함께 계산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외 기준금리, 고정금리, 변동금리, 확정금리 등 금리 종류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한번쯤은 뉴스나 경제시간에 대해서 들어봤을 법한 금리를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준금리라는 건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결정을 하면서 경제상황에 맞춰서 능동적 조율이 필요시 되고 있다고 합니다.
각 국가별 중앙은행은? | |
대한민국 | 한국은행 |
미국 | Fed |
일본 | 일본은행 |
유럽 | 유럽중앙은행 |
중국 | 중국중앙은행 |
1년 8회에 걸쳐 기준금리가 결정되고 있고, 이 결정에 따른 증시의 추세를 예측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금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1. 기준금리와 경제의 상관관계는 무엇일까?
기준 금리도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돈에 대한 수요는 경기변동이나 사람들의 소비, 투자에 따라서 변동하고 돈의 공급은 정부의 통화정책이나
사람들의 저축성향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고 돈에 대해서 수요나 돈의 공급이 변하면
금리가 변동된다고 합니다.
즉 자금의 수요가 증가 했을 경우에는 금리가 올라가게 되고, 반대로 자금의 공급이
늘어나게 되면 금리가 내려갈 경우가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을 통해서 금리가 목표하는 수준에 도달하도록 돈의 공급을 늘리거나 줄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현재의 금리가 너무나 높다고 생각하면서 금리를 낮추겠다고 목표를 설정할 경우 중앙은행이 국채를 매입해서 본국통화의 공급량을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본국통화의 증가는 개인이 보유한 현금의 증가는 물론이고 지급 준비금이 늘어나서 통화량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 결과 금융시장에서 자금의 공급이 증가하고 이자율이 하락하게 된다고 합니다.
쉽게 예를들어서 설명드리면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린다고 가정했을 경우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예금그림, 대출금리가 따라서 올라갈 경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은행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올라가면 기업이나 개인들은 투자금을 회수해 예금으로 자본금을 집어넣을 것이고, 대출이자에 부담을 느끼고 대출을 중어드게 된다고 합니다. 즉 대출금으로 투자하던 비중이 축소되면서 소비도 전반적으로 줄어드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디플레션을 촉지해서, 인플레이션을 방지하는 역할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인플레이션
통화량의 증가로 화폐가치가 하락, 모든 상품의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현상입니다.
▶디플레이션
화폐가치의 상승, 경제 전반적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입니다.
반대로 금리는 내리게 된다고 하면 투자 비중이 상승되고 국민들의 소비량 마저도 전반적으로 상승하게 된다고 합니다. 금리인하는 무조건 투자 비중이 상승되고 소비마저도 상승된다는 것이 무조건이 아니라고 합니다. 부채를 잔뜩 지고 있는 경제주체에 부담을 덜어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없진 않다는 이야기가 되고, 반면에 금융자산가의 이자소득은 줄어드는 만큼 소비 위축의 부정적인 효과와 무시할 수 없고 이처럼 금리 인하는 경제주체별로 명암을 드리우게 된다고 합니다.
직접적인 영향이 아닌 간적접인 정책에 대해서 영향이기에 금리 인하만으로는 무조건적인 소비, 투자 진작 효과를 장담하기 어려운 이유이라고 합니다.
금리 다시말해서 이자율 하락으로 빚 상환 부담이 줄어들면 경제심리가 개선될 것이나 곧바로 소비 및 투자 증가로 이어질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고, 빚은 진 경제주체들이 금리인하 혜택을 보는 반면 예금자들의 손실은 늘게 되고 이런 사람들의 소비지출은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 금리와 기업의 상관관계는?
금리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가계의 소비보다는 기업의 투자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투자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기업은 투자를 줄이고 반대로 금리가 하락하면 투자가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과거의 예를 보면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로 인해서 세계 경제가 경제불황으로 심각했던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미국의 FOMC의 선택은 금리를 크게 하락 시켰다고 합니다. 금리의 하락이 의미하는 것은 기업에 돈을 대출해주고 기업은 돈을 사용해 투자, 생산, 직원고용 등 많은 곳에 쓰이게 되고 실업률 감소, 제조업 증가 등 불황에서 호황으로 바꾸기 위한 조정의 순환과장을 거치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주제인 해외선물 금리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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