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기본

지정가 시장가 사실및 오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자!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개미왕 김성욱 2022. 6. 13. 11:02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포스팅 주제는 지정가 시장가 사실및 오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가는 한 틱 손실을 보고 시작하는 편견은?

시장가로 매매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1틱 손해를 보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한 틱이 도달하지 않아서 진입을 못한 경우들이 많이들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사실 한 틱 손해라고만 단정을 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들어서 주문창 현재가 14811.25이라고 했을 경우에 시장가 매수를 했다고 하면 매도 1호가인 14811.50에 체결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틱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현재가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모든 것은 수요공급에 의해서 결제되기 때문에 매도 1호가의 위치만 보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1틱의 손실이라고 생각된다고 14811.25에 지정가로 걸어두면 물론 체결될 수 있다고 합니다.

50%의 확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이게 위로 올라간다고 했을때 어 체결을 안주네? 라고 하면서 더 높은 가격에서 살수 있을까? 그냥 그 포지션은 놓치고 마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 틱을 아끼려다가 100틱을 놓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정가 매매를 하는 경우는 물렸을때, 추격매매를 할 때 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항 지점에 미리 걸어놓고 내버려 두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용도 외에는 저는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장가 매매를 한다고 합니다.

 

FX에서는 호가의 개념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버릇들이 생겼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해외선물로 옮겨와서도 이 매매 버릇은 계속 유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선물 초반에는 지정가로 걸어두는 매매를 따라 해보면 체결을 안 주고 튀는 것에 답답함을 많이 느껴질수 있습니다.

 

지정가는 추세의 역방향?

모든 사람들이 밑에서 사서 위에서 파는것을 원하고 그래서 밑에서 매수를 걸어놓고 떨어지길 기다립니다.

그러면 과연 떨어질까? 50%의 확률로 떨어져서 체결되거나 더올라가버려서 체결안되거나 그래서 50%의 확률로 떨어져서 체결이 된다고 하면 여기에서 다시 오를 확률은 다시 50%일까?

 

그것은 아닙니다. 떨어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더 하락할 확률이 더욱 크다고 합니다. 하락추세에 반대되는 추세에 맞서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른 투자자분들도 경험을 하신적이 있을껍니다. 지정가로 걸어두면 할상 마이너스로 물리고 시작하는것을 제가 위에서 설명드린듯이 저도 물려서 추격매매를 하게 되면 지정가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많이 경험을 하는 것이 추세의 역뱡향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추가로 물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지정가와 시장가는 무엇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시장가매매는 손해는 아니라는 것만 참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주제인 지정가 시장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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