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공략 기법 을 알아가보자(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포스팅 주제는 상한가
공략기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한가 매매기법이란※
강한 테마를 형성한 종목이나 좋은 재료가 있는 종목이 상한가에 진입했을 때 과감히 추격 매수를 감행해서 보유한 후 매도하는 것입니다.
상한가 주식의 분석이 무엇인가?
급등주 발굴의 가장 최선의 선택은 상한가 주식을 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상한가 종목이 많은 개별종목장에서 많은 시간 이 필요하겠지만 50개 이하의 상한가 종목이 있는 장에는 3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면 충분합니다.
첫째. 첫 상한가 주식
첫 상한가 주식은 상한가 주식 중의 최우선으로 분석이 되는 대상입니다.
특히나 장중에 상한가를 잘 안 치는 움직임이 둔한 주식이
예상외로 상한가를 기록하였다면 모든 경로를 통해서 그 이유를 파악을 해야 됩니다.
첫 상한가를 친 종목의 이전 차트를 본다면 어떤 특별한 호재도 없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대량거래가 이루어진 모습을 보이고도 매집의 흔적이
있다면 그 주식은 관심종목에 넣고 주가 및 거래량의 추이를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 상한가 종목 중에 제외를 해야 되는 종목
평균 거래량이 1만 주 이하인 주식이 1000주 정도의 거래량만 있으며
상한가 매수 잔량도 별도로 없는 상태에서 상한가를 기록하는 것을 무시합니다.
그리고 상한가 매도 물량이 있으면서 매수호가와의 차이도
큰 주식이 진정한 상한가로 불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1/5 정도의 종목은 빼 버릴 수가 있습니다.
재료가 있어서 오늘 상한가 중부 한 주식도 재료주 관점에서
고려하고 급등주 후보에서 빼버릴 수가 있습니다.
물론 재료의 가치가 높아서 어느 정도까지 상승할지 예측이
어려운 주식은 관심종목에 편입을 해야 합니다.
세 번째. 상한가 매수 잔량 확인을 해보자
상한가 매수 잔량은 많으면 많을수록 시장의 관심을 많이 받습니다.
경제지에서는 전일 종가 상한가 잔량의 수량까지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를 투자 자료로 삼는 투자자도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 가치가 있는 잔량은 아침 동시호가와
전장 마감 시의 상한가 잔량입니다.
상한가 잔량이 꺼졌다가 다시 상한가 진입을 한 다음 쌓여 가는
잔량도 전장이나 후장 마감까지 진량이 진짜이며
거래도 없고 매수될 가능성도 없습니다. 자꾸만 쌓여 가는
상한가 매수 잔량은 허수일 가능이 높습니다.
즉 경제지에 나오는 후장 마감 후에는 상한가 전량은 허수의
매수 잔량은 허수의 의미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문투자자는 적어도 자신이 추적하는 급등주의
아침 동시호가 후의 상한가 잔량을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상한가 문을 닫은 후에는 늘어나는 상한가 잔량은 허수의
가능성이 큰 의미가 없는 잔량이 될 수가 있습니다.
재료가 없는 상한가이란?
뚜렷 자료 없이 상한가 매수 잔량이 쌓이고 있는 종목에 속임수가 많이 개입되고 있습니다.
이는 작은 세력이 초단타로 며칠 이내에 실현할 수 가있습니다.
주로 세력이 개입되었다가 빠져나가면서 주가가 폭락한 종목 중
장중 저가에 매수를 한 다음 일이나 다음 날에도 처분한
상태이며 이런 단타 세력을 하이에나라고 합니다.
이들은 아직 시장의 관심이나 살아있는 과거의 급등주나 특정
주식을 산다음 이들 주식에 대해 대량의 매수 잔량을
쌓아나가 일반의 관심을 이끌어 냅니다.
주가가 많이 빠진 상태에서는 대기매물이 많지 않으며 주가가
상한가를 유지한 채 매수 잔량이 쌓여나가면서 일반적인 매물이
더 이상 출회되지 않은 것으로 이용합니다.
일반투자자는 대량의 상한가 잔량만 보고 아직 안 알려진
큰 호재가 있다고 판단돼서 추격 매수에 나설 경우에는
이들 하이에나 세력들로 곧바로 보유 주식을 털어버리고 시세차익을 올리게 됩니다.
이런 일발 투자자는 꼼짝없이 10~20%의 손실을 감수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가권에서 뚜렷한 재료 없이 상한가 잔량이
쌓이는 종목은 추격 매수는 신중해야 됩니다.
상한가 공략 기법
상한가를 추격 매수하는 것은 리스크가 따르는 방법입니다.
역으로 보시면 최고로 안전한 방법 입이므로 고수익을 가져다주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상한가를 10번 치는 종목도 결국에는 상한가 1회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얼떨결에 잡은 상한가 종목이 4~5배의 수익룰을 가져다
주는 대박주일 가능성은 그 누구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초보들 보다도 고수들은 상한가 종목을 공략하기
좋아하며 많이 올랐다는 것에 대해서 공포심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안전하며 포근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등주만을 찾는 프로들 중에서는 초단기 투자자들은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상한가를 추격 매수하기를 좋아하고
있으며 중장기 투자는 역사적인 신고가 종목만을 집중 공략하는 전문가들이 많다고 합니다.
<상한가 추격매수가 리스크입니다>
상한가를 추격매수했는 상가가 계속적으로 흔들릴 경우에는
판단되어 잘못하게 되면 하한가로 꽂히는 경우가 있어서
순식간에 20% 이상의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민첩하고 리스크 관리에 자신이 있는 분만이 하셔야 됩니다.
<상한가 추격매수가 가장 안전하고 최고의 수익률을 줄 수 있습니다>
일단 상한가가 종가가 되면 최소한 그다음 날 손해는 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그다음 날 시가는 갭상승으로 시작을 하고 있으며 초기에 잡으면 강세장에서는 2~3번의 상한가를 더 먹을 수 도 있으며. 운 좋으면 그리도 꿈꾸던 대박주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가를 보합이나 -로 시작했을 때 굳이 추격매도
할 필요 가없으며 창 중에 최소한 손해보지 않을 가격까지
상승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 순간까지 기다렸다가 매도를 하면 됩니다.
그래서 상한가 추격매수는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종목발굴을 하려면 약 적어도 200개 정도의
관심종목 리스트를 작성을 하셔서 장중이나 장이
끝나면 주가의 움직임을 연 밀히 관찰을 하셔야 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 주제인 상한가 공략 기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해외선물 김성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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