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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캘핑을 왜하는것인지 알아보자(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개미왕 김성욱
2022. 9. 19. 16:28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주제는 스캘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주식 보유시간을 통상적으로 2~3분 단위로 짧게 잡아
하루에 수십 번 또는 수백 번씩 주식 거래를 하며 박리다매식으로 매매차익을 얻는 기법이다.
'스캘핑(Scalping)'이란 원래 '가죽 벗기기'라는 의미로,
북미 인디언들이 적의 시체에서 머리가죽을 벗겨내 전리품으로 쳥겼던 행위를 뜻한다.
선물시장에서 말하는 스캘핑이란 하루에 수십 번 또는
수백 번씩 트레이딩을 하며 단기 시세차익을 챙기고 빠져 나오는
방식을 통해 박리를 취하여 초단타 매매기법을 뜻하는 말입니다.
사람의 피부중 가장 얇은 피부층으로 이루어진 곳이
머리가죽인 만큼'박리' 즉 아주 적은 이윤을 챙긴다는
의미에서 스캘핑이라는 이름이 붙였다고 합니다.
스캘핑은 데이트레이딩(dat trading: 분·초 단위로 주가의
흐름을 포착을하여서 순간의 차익을 남기는 방법)이라는 단기 매매기법 유형 중 하나입니다.
데이트레이딩 중에서 하루에 몇 번만 종목당 거래를 하는 통상적인 트레이딩,
하루에서 5일 정도까지 주식을 보유하는 스윙 트레이딩(Swing trading)
그리고 주식 보유시간을 짧으면 몇 초, 통상적으로는 2~3분 단위로는 최대한 짧게
잡아서는 순식간에 매매차익을 얻는데 초점을 맞추는 스캘핑이 있습니다.
이처럼 스캘핑은 데이트레이딩 투자기법 중에서는
가장 속도감 있는 초단기 주식매매기법입니다.
스캘핑을 전문적으로 하는 거래 추체는 스캘퍼(Scalper)라고 합니다.
근소한 가격변에도 만감하게 반응하면서 투자위험을
극소화하기 위해서는 박리다매식으로 적은 차액을 많이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스캘핑의 최대 관심사는 단기적인 가격과 수급변동입니다.
스캘핑은 주로 거래량이 많고 가격 변화가 빠른 주식종목에서 이루어집니다.
스캘핑 매매 방법이란?
오늘 수면 전 내일 매매할 종목을 선정을합니다.
1.오늘 처음으로 매매하여 이익을 많이 준 종목을 내일도 지켜봐야한다.
궁합 이 잘맞는 확율이 큼으로써.
2.회전율이 높은 종목을 선정을합니다.
(매일 높은 놈들 말고 1~2일 동안 급격하게 높아진놈),
사실 본인이 종목선정시에는 가장 중요시 여깁니다.
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움직였다는 뜻.
3.거래량이 많은지 살피도록합니다(본인은 다소 많은 금액이므로),
최근에 들어서 거래량이 늘어난 종목이면 더욱좋습니다.
4.사고가, 신저가, 첫상, 첫하, 최고거래량 경신종목을 살피도록 하자.
5.연이를 거래량증가 하면서 하락한 종목을 택하여라.
6.5번과 반대되는 종목을 택하여라.
7.연속해서 매매에 실패한 종목이라면 움직임 좋아도 제외를시켜야합니다.
1번과 반대되는 종목이므로
8.이상에서 얻어진 종목들의 주가추이
(그 동안의 움직임)를 살펴서 싸구려(형편없는 놈)는 제외시켜야합니다.
개념 없는 움직이므로 본인은 대충 이상의
것들을 살펴서 종목을 5개로 압축을 합니다.
적은것 같지만 많습니다. 사실 장중에서는 돌발적으로
선택해야될 종목들이 있으며 그런 다음에는 수면에 들어가게됩니다.
다음날 아침 경제지및 컴을 통해서는 종목에 영향을 미칭 요소들을 파악하게됩니다.
그런다음 일하는 곳으로는 가서 10분 단위로 전일 선정한 종목및 지
수관련주, 업종대표주, 본인이 잘알고 있으며 종목들의
호가잔량을 동시호가 직전까지 체킹을합니다.
그러면서 그날 장 의 흐름을 대충파악 할 수 있습니다.
장시작전(5분전) 최종적으로 움직임이 좋은 녀석
2종목을 택한다음 나머지는 머리속에 담아두게 됩니다.
장시작후에는 2종목중 매매성공(꼭 손실이 아니고
매매할 물량 확보하지 못했다면)
하지 못했다면 1턴을 더 지켜보게됩니다.
그래도 매매 할 수 없게된다면
타이밍 잡기 힘든 놈이며
머리속에 넣어두었던 놈들을 꺼내놓게됩니다.
꺼내놓은놈들중에서 매매 실패하게 된다면(보통 그런 경우는 드물어서.
만약에 그렇게된다면 전날 종목선정이 잘못된 것입니다)
즉시 제일 잘 알고 있는놈으로 이동을하게됩니다.
이 때 정도된다면 30분(황금의 시간)정도가 지나가게 되는데
그날에는 매매에 실패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게됩니다.
10시가 넘게되면 장의 움직임이 둔화가되는데 이럴때에는
장중회전율이 높은 놈이나 상이 깨진지 10분이 경과하지 않는놈,
혹은 잘 알고 있는 놈들을 체킹을해서 박스권형성이 크게 된놈들을 살피게됩니다.
본인은 후장에선 거래를 3분의 1로 줄이는데
(거래량,거래대듬, 횟수는 크게 줄이지 않다고함)
전장의 수익을 지키면서 추가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다소 소극적이게됩니다.
어떤이는 2시30분이후 매매를 자중하라고 하는데 본인은 이때를 후장에서는 가장 노리게 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초보라도 풀베팅해도 가능
(사실 수업료 아깝다고 소량매매하는분 계시나 소량과 대량은
감자체가 다르므로 어차피 배우게된다면 느낄수 있는 양으로
거래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후장에서는 줄일 필요가 없습니다)
종목을 최소화를 하기 위해서는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겠지만 처음에는 본인과 잘맞는 종목을 사셔서 집중적으로 살필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내일도 좋은일이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주제는 스캘핑을 왜하는것인가 대해서 알아보왔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