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평균선 자세히 알아보자!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포스팅 주제는 이동평균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평균선은 기술적 분석을 기반으로 거래하는 투자자가 가격분석을 시작하게 되면 제일 먼저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고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동평균선 계산방법과 의미는 무엇일까?

 

그 동안의 수학적으로 수치의 평균을 구하는 방법은 여러방법이 있다. "산출평균, 기하평균, 대수평균" 각 방법은 결과에 따라 미미한 차이를 보이긴하지만 방법에 따라서 데이터의 특정한 측면을 강조를 한다고 합니다.

 

이동평균선을 계산하는 방법은 SMA와 EMA이 있습니다.

 

SMA는 단순 이동평균의 준말입니다.

EMA는 지수 이동평균 준말입니다.

 

단순 이동평균은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학교 시험의 평균을 낼 때 사용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모든 기간동안의 합 ÷ 기간의 일수>로 계산을 한다고 합니다.

 

단 직관적으로 계산을 할 수 있으나 변화에 대해서 둔감하게 반응하며 극적인 변화가 있을 경우 평균값에 대해서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급락이나 급등이 있을 경우 평균값에 대해서 신뢰도는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EMA는 가중 변수를 이용하여 "최근 수치에 대해 반영을 높이고 과거 수치의 영향력은 낮추는 이동평균선이라고 합니다.

 

※ 이동평균선 활용 방법은 어떻게 될까?

 

이평선은 차트에서 현재 종목의 지지선과 저항선에 대비해 어디쯤 위치하고 있는지를 비교하는 것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가격이 폭등하거나 폭락하여 이동평균선에 접근하게 되면 투자자는 이때 가격 지지선으로 보고 움직임이 멈추었거나 반등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신호로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이 폭등하거나 폭락하여 이동평균선에 접근하게 되면 투자자는 이때 가격 지지선으로 보고 움직임이 멈추었거나 반등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신호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쉽게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면 200일 지수 이평선까지 하락을 한다고 하면 반등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측을 미리 파악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투자자에 따라 이용하는 이평선의 날짜는 달라진다고 합니다. 똑같은 차트에서 단기 EMA를 사용해서 그날의 추세를 확인해 볼 수 있고 보다 장기적인 투자에서는 장기 EMA를 사용하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단 이평선에 닿았다 라는 말을 교차한다고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이는 중대한 가격 변화를 의미를 하고 트레이더는 이에 특별한 관심을 미리미리 가져야 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고전적으로 50일 EMA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상향 돌파한다면 고전적으로 선물 가격의 강세 신호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이평선은 지금까지의 가격의 추세와 향후 방향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지표이라고 합니다.

※ 이평선의 한계는 무엇일까?

 

추세선이라고 하지만 다음 호가의 주가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것만 하는게 아니다. 그런데 위에서 설명들렸듯이 많은 투자자들이 이평선을 보고 지지선이나 저항선등으로 생각하고 무조건적인 거래를 하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실제 현실에서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경우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럴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염두하면서 매매를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이번 주제인 이동평균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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