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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경제 용어 리밸런싱은 무엇이지?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by 개미왕 김성욱 2022. 5. 23.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포스팅 내용은 경제용어인 리밸런싱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 리밸런싱은 무엇일까?

 

포트폴리안에 있는 자산들의 비중을 조절하는 과정을 뜻합니다. 그래서 처음 의도했었던 자산들의 비중 또는 리스크 범위를 맞추기 위해서 자산을 주기적으로 사고 팔게 된다고 합니다. 리밸런싱은 서로 다른 종목을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에 비율 변화가 있을 경우 다시 재조정해주는 작업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쉽게 예를들어서 설명을 드리면,

2021년의 제 자산의 최초 투자 비율은

금 30, 주식50, 채권 10, 원자재 10 = 총 100이라 가정을 하고

이상태에서 10년의 시간이 지난다고 합니다.

4개의 투자대상이 모두 등락을 반복을 하게됩니다. 그러면 어떤 것은 떨어지고 , 또 어떤것은 오르고를 반복하게 됩니다.

그 결과는 금20, 주식60, 채권8, 원자재 12 = 총 100 입니다.

이렇게 기존에 21년도에 투자했던 자산의 비율이 시간이 지나면서 투자자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틀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 리밸런싱의 목적은 무엇일까?

 

리밸런싱의 목적은 계좌의 위험도를 줄이는 목적이라고 합니다.

리밸런싱은 추세전환될 시를 대비 하는 보편적인 방법 중 하나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혹시나 갑자스러운 경제위기  등으로 인해 시장에 충격이 크게 다가왔을때 그에 따른 충격을 잘 흡수하기 위함이라고합니다.

또 어떤것은 시간이 지나서 올라있을 것이고, 그러면 그것을 수익실현하고, 그 수익으로 인해서 떨어진 다른 자산을 메꾸어 줌으로써 저가로 매수하게 되는 선순환이 일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리밸런싱으로 인해서 내 자산가치가 올랐을 때, 그 상승분을 매도해서 채권을 안전하게 넣어두면 저절로 수익실현이 된다고 합니다. 역으로 내 자산가치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면, 채권을 일부 팔아서 내가 갖고 있는 평가물에 물을 타기 시작하는것이라고 합니다.

 

금리가 낮은 채권이나 예금등에서만 자산을 계속 넣어두면 시간이 지나도 불어나는 속도가 너무 느리니 매력이 없다고 합니다. 전체 자산을 주식으로만 투자하면, 너무 등락폭이 크다보니 잃고 오르고 하는 변동성에만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자산배분을 통해서 자산을 적절한 비율로 구분하고, 리밸런싱을 통해서 한번더 잡아주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첫걸음을 떼게 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포스팅 주제인 경제용어인 리밸런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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