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컷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자!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포스팅 주제는 로스컷 의미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로스컷은 쉽게 말해서 손절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고 또 스탑로스라고도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가지고 있는 상품의 현재 시세가 매입 가격보다 낮은 상태 또는 높은 상태에 있으므로 미래시점으로 더 이상 이익구간으로 치워쳐지지 않거나 더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을 경우 손해를 감수하고 내다 파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로스컷은 어떤 상황에서 발생을 할까?

투자금의 80%를 손실을 보고 20%밖에 남지 않았을 경우 해당 증권사에서 추가적인 손실을 막기 위해서 자동으로 반대매매가 일어나면서 포지션이 정리가 되는 현상을 로스컷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로스컷이 발생하는 원인은?

선물시장은 큰 레버리지효과로 높은 변동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언제 어느 시점에 큰 수익 또는 큰손실을 입을수도 있기때문에 고위험상품에 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 투자금을 넘어서는 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증권사에서는 최소 20%까지만 거래할 수 있도록 규정을 해둔 것이라고 합니다.

 

77% 손해를 보고 있을 경우에는?

당일 장중에만 유지되고 다음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내 증거금이 유지증거금보다 아래에 있을 경우 부족분을 추가납입해달라고 증권사에서 전화가 온다고 합니다. 이를 마진콜이라고 부르고 만약에 4시30분까지 납입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부족한 증거금만큼 반대매매가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대여업체에서도 로스컷이 있을까?

보통 대여업체의 로스컷 기준은 조금씩 상이할 수 있고, 보통 10만원이하로 증거금이 떨어질 경우 로스컷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로스컷은 무리한 욕심과 더 큰 손실에 대해서 마진노선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을 하지말고, 로스컷을 잘 활용하여 수익은 최대로 손실은 한정하는 요령을 터득 하셨야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주제인 로스컷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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