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기초상식과 해외선물 기초용어를 알아가자!(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프로)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프로입니다. 

오늘 알아볼 것은 해외선물 기초상식 및 

해외선물 개념과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알아볼 것은 해외선물의 기초 상식입니다.

알고 계시는 분들은 있겠지만 해외선물

처음 해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해외선물을 알아보기 전 선물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물이란? 일반적으로  현물시장에서 운용이 되고 있는

기초자산(채권, 외환, 주식)은 수요와 공급 변화에

따라서  필연적으로 가격의 변동이 발생하게 됩니다.

상품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매를 약속을 했기 때문에

가격 변동 위험의 회피가  가능한것이 특징으로 나타난 거래입니다.

현재는 'High Rish, High Return' 형태로서

투자 상품으로 발전하게되어 많은 사람들이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해외선물이 무엇인지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선물이란? 전 세계 곳곳 거래소(CME, CBOE, OSE 등)에

성장되어 거래가 되고있는 다양한 선물 상품이 있습니다.

선물의 종류에는 금융 및 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선물이 있고 주가지수, 금리, 통화, 귀금속, 비철금속, 에너지, 농축산물 등

여러가지 상품들을  거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선물의 특성상 상승과 하락 두 방향에 투자할 수가 있어서 

여러 가지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가 있습니다.

해외선물의 특징이 무엇인가요

1. 다양한 상품

지수 및 금리, 통화, 금속, 에너지, 농축산물 등 수십 가지 다양한 종목에 투자가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있는 상품은 항셍, 나스닥, 크루드 오일, 골드 등이 있습니다,

 

  2. 기본적 예탁금이 없습니다.

국내선물옵션과 달리 기본예탁금 없이  투자하려고 하는 상품에  해당이되고 있는 증거금만 있으면 투자가 가능합니다.

3. 레버리지(Leverge) 효과

해외 선물 거래 증거금이라는 일종의 보증금만 있으면 현물거래와 동일한 금액의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물거래에 비하면 투자금액이 작아지면 투자금 대비 손실과 이익의 폭도 큽니다. 해외선물 증거금은 거래소에서  임의로 변경을 할 수 있으며 고시하는데 각 상품의 변동성에 따라 변동성이 커지게되면 변동성이 작아지게 되면은 증거금도 줄어드는 경향이 있게 됩니다. 해외선물은 국내선물보다 주식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레버리지가 크며, 상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증거금률

2~15% 정도입니다. 해외선물 상품의 변동성이 크고 선택의 쪽이 투자자에게 보다 많은 수익의 기회를 제공을 합니다.

반면 높은 수익의 이면에서는 하이리스크가 존재를 합니다. 초보자가 처음 투자 시에는 해외선물에 대한 사전 지식과 모의투자로 미리 연습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양방 성으로 거래로 할 수가 있습니다.

주식과 같은 거래는 항상 매수 후 매도하는 한쪽 방향 거래에 거래밖에 할 수없는데 선물은 가격이 하락할 경우에는  먼저 매도 후 매수로 청산하는 거래를 통 수익

낼 수 있습니다. 주식만 거래하시는 분들이 "먼저 매도 후 매매" 개념이 딸 잘 잡힐 수도 있으나 쉽게 생각하면 네이크드 매도는 공매도와 비슷하게 가격 하락에 베팅한다고 생각합니다.

5. 표준화된 상품성

거래 상품의 품질 및 규격, 인수도 방법 및 시기, 호가 단위 등이 거래소가  규정한 한대로

 표준화가 되어 있으므로 상품의 거래는 반드시 거래소에서 일어나는 장내 상품입니다.

 

6. 청산

기능

선물거래소는 매도자, 매입자의 중간에서 거래 상대방의

역할을 대행하여 게약 이행의 책임을 짐으로써 선물계약 이행에

관하여 매수 및 매도자에 대해 보증하므로 거래자들의 거래에 대해 신뢰를 할 수가 있습니다.

 

7. 상품과 다양한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환경

해외선물은 지수, 통화, 금리, 에너지, 귀금속, 농수산물 등

다양한 상품이 거래가 되고 있으며 투자자가 수익을 위해 현재 변동성이

높은 상품을 선택해 투자함으로써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HTS나 MTS를 통해 24시간 투자가 가능한 환경은 거래자들에게

보다 쉽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한HTS나MTS를 통해

24시간 투자가 가능한 환경은 거래자들에게 보다 쉽게 시장에 접근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두 번째로 알아볼 것은 해외선물 개념과 기초용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선물은 무엇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것인가?

1. 매수, 매도 양방향 거래가 가능합니다.

매도= 파는 것

매수=사는 것

통상적으로 주식은 낮은 가격에서 매수를 해서 높은 가격에 매도하는 일방향성 거래 성향을
뛰고 있지만 선물거래는 미래에 가격이 상승 or 하락 두 가지 선택으로 거래가 가능한 양방향 거래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2. 주식처럼 퍼센트(%) 단위가 아닌 틱(칸)의 단위

해외선물은 주식처럼 매매 가격의 %가 수익으로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방향으로 거래했을 때

그 방향으로 가는 틱(칸) 수당 수익으로 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옥수수의 경우 한 칸 움직일 때마다 가치가

1만 원이라고 예를 들면 매수로 매매하고 있을 때에는 

진입가가 1이라고 하면, 2가 되었을 때 2=만원, 3=2만 원 4=3만 원

이 되는 방식이며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를 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반대로 상승에 투자를 하지만,

하락 중이면 -1만 원씩 차감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물은 제로섬(zero-sum) 게임 이라고도 불리게 됩니다.

누군가는 수익이 나고 누군가는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가 되는 것입니다.

3. 주식과는 다르게 빠른 현금화

이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주식에서는 예수금을 환금화 하기 위해서는 영업일마다 2~3일 소요가 되며 선

물은 대기 날짜 없이 바로 출금으로 현금 확보가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해외선물 거래로는 6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4. 해외선물 기초용어 정리

 

나스닥-미국지수

항셍-홍콩지수

오일

금

유로FX

S&P500

 

<로스컷>

 

로스컷이란 일정 금액 아래로 담보금이 떨어지게 되면

자동적으로 매매가 종료되어 청산이 돼버리는 시스템입니다.

즉, 내 매수 가보다 매도가를 낮게 잡고 던지는 행위를  말합니다. 보통 일정 하락가에 마지선을 정해놓고 단지는 행위를 뜨합니다,증권사의 의한 반대 매매도 여기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보통 일정 하락가에는 마지선을  설정을 해놓습니다.

리미트가 무너질 경우 자동으로 강제 천상이 실행이 되어버립니다

이것은 해당 옵션 상품의 특성에 때문에 기인한 것도 있습니다.

 해당 투자 상품을 이용하기 귀해 담보금 혹은 위탁금이라는 증거금 제도를 써야 합니다.

투자 시 항상 담보금 보다 높은 금액이 계좌에 잔고로 남아있어야 합니다.

때문에 설정된 담보금에서 일정 비율 이상 손실이 발생하게 되면은

증권사에서 자동으로 거래를 중단시키게 됩니다.

물론, 거래를 중단시키는 방법은 해외선물  로스컷이 될 것입니다.

결국 일정 비율 이상의 담보금 손실로 인한 증권사의 

강제 청산 절차를 의미한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해외선물로 로스컷이 발동될 때 항상 나쁘게만 볼 수가 없다고 한다.

모든 거래가 끝나면 결과만 놓고 보면 오히려 추가로 발생하게 되는

손실액을 커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은 최후의 지지선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은 마음가짐입니다.

이 라인이 무너지게 된다면 강제로 청산하기 때문에,

스스로 대응할 수 없는대량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또한 해외선물

로스컷이 발생하게되는 기준은 투자자가 임의로 설정을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순간적인 폭락장에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인식이 됩니다.

<계약>

계약이라는 것은 대체적으로 담보 금당 1 계약씩 올리는 것을 의미한다 예시를 보면

30만 원=1 계약

60만 원=2 계약

90만 원=3 계약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담보금이 오른다면 계약을 할 수 있는 계약수도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계약은 말 그대로 기본 지수에서 매수 or 매도를 정하면 투자하는 행위를 말하게 됩니다.

계약수를 늘리게 된다면 한식당 가격x계약수를 생각하게되면 이해 하기가 쉽습니다.

옥수수 한틱 가치가 1만 원이라고 하면 10칸 수익 일지,

10칸 손실 일지, 정하는 것은 계약수를 2배로 늘리게 된다면

20만 원 수익이냐 손실이냐 를정하며, 수익도 손실도 극대화가 되는 계념입니다.

해외선물을 시작하려면 증권계좌를 발행받아 운영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증권사 한 계약당 국내선물 약 200.000.000 (2천만 원)이며

해외선물 약 100.000.000(1천만 원) 정도 필요하며 많은

사람들이 많은 금액을 필요로 하는 해외선물 투자를 꺼리게 되는 게 현실입니다.

이상으로  해외선물 기초상식과 해외선물 기초용어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많은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해외선물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있는 반면

모르는 분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선물 개미 왕 김성욱 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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