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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매도 저점매수 그것을 알고싶다!!(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by 개미왕 김성욱 2022. 8. 30.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포스팅 주제는 고점 매도 고점 매수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누구나 주식시장에서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투에 고민을 하게 됩니다.

주가를 싸게 매수를 해서 비싸게 매도하는 원칙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은 건지 아니면

상승 주세가 확인된 주식을 비싸게 매수를 해서 더 비싸게 매도를

하거나 추세가 꺾인 것을 확인이 되면 매도하는 것이 좋은 건지

마치 달걀이 먼저인지와 같은 어느 철학을 마음의 그릇을 닮고

시장에 임하는 것이 효과적인 건지 아직까지 전문가마다 

각양각색의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일반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혼란이 생길만합니다.

 

첫 번째 제목으로는 고점 대수의 철학부터 언급하면서 앞으로

주식시장에서는 필요한 지식 및 도구를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고점매수 전략은 상승 추세 속에서 아주 효과적인 투자기법은

익을 길게 끌고 가고 손실을 짧게 정리하는  기본적인 것에서 나온 것입니다.

주가는 방향성이 추세를 이루 지면서 방향을 잡으면 계속해서

상승추세가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갖고 가는 전략입니다.

일반투자가들이 자주 겪는 습관적으로 매매 형태 중 하나가

조그마한 수익을 현실화해서 중간에 이익을 끊어버리는 습관에

익숙하고 손해는 절대 손절을 하지 않고 길게 끌고 가는 습관에 빠져 손실을 크게 키우는 것입니다.

 

이런 습관의 고리를 끊는 것은 고점매수ㆍ저점매도의 전략입니다. 

확인을 하고 매수하면서 수익 난 것은 갖고  가고 손해난 것은 손절하는 전략이므로

전략적으로는 대세상승세 속에서 아주 용한 전략이 됩니다.

추세 하락장에서는 치명적인 약점이 되고 합니다.

이것을 처음 한국에 도입시킨 것은 1990년대 말에 현재 증권

투자클리닉센터를 운용을 했던 김지민 박사를 통해서다.

당시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의 주식형 펀드시대에서 고점매수 전략이

부합되면서 시장에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켰다가 

대세하락장세 속에서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간 투자원칙입니다.

 

현재는 소수의 철학이 있는 펀드매니저를 중심으로 이 원칙을

고수하면서 실전에 힘 하는 것으로 명맥이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가 볼 때는 이 방법은 투자가들도 투자 호흡을 길게 하고

있으면 실전에 응용하기를 권하는 투자기법 중 하나입니다.

물론 일반투자가들이 실전에 응용하기 힘든 원칙 중 하나이지만 그 기준선을 설정하면 가능합니다.

특히 집 줄 투자전략보다는 분산 투자전략과 함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시를 들면 주가의 고점-저점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일단 인정을 합니다.

매매대상 종목은 상승추세 중에 있는 종목 중심으로 분산투자 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1억 원을 각각 1000만 원씩 10개 종목에 투자하고 그 종목마다 10%

손실 나는 종목은 기계적으로 손절하고 수익이 지속적으로

나는 종목은 계속 가지고 가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추세 상승 장세 속에는 10% 손실 나는 종목을 기계적으로 매도하면 손실은

10% 이지만 전체적으로 자금에서 1% 정도의 손실에 불과하다.

수익이 나는 종목은 지속적으로 가지고 가서 그 종목 중에서 1~2개가 3배~10배 종목이 나타난다면 최악의 경우 8~9개 종목을 손절하지만 1~2개 종목에서 3배 이상의 종목이 나타납니다.

전체 자산은 10% 손실을 8~9개 손절해서 800만~900만 원의 손실을 실현하고

1~2개 종목에서 2000만~3000만 원 이상 수익을 실현하면서 전체 자산은 수익으로 유도를 합니다.

이런 전략은 시가총액 상위 중심으로 특화되면서 기관화 장세가

집중되는 대세 상승 장세에서는 아주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하락 추세에서는 치명적인 약점이 됩니다.

 

손실폭을 10% 한정시켰지만 지속적으로 손 절하 다 보면은

가량 비에 옷 졌다는 식으로 손실이 누적되면서 투자원본에서 30% 이상의 손실이

커지고 그렇게 되면은 원직을 고수하기보다는 흩어지는 매매가

이루어지면서 공포심리가 극대해과가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투자철학을 추세 하락장에서는 유지할 내공을 갖고 있는 일반투자가들은 몇이 안됩니다.

철학을 가지고 있는 소수의 개인투자가와 펀드매니저들만

가능한 투자원칙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예상되는 기관화

장세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점매수ㆍ저점매도의 철학에서는 분산투자가 유효하고

저점 매수ㆍ고점 매도의 철학에서는 집중투자가 유료 하다는 것은

아직 이론적으로 체계화가 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실전매매를 통해서 확인이 되었습니다.

 

체계적으로 고저 매수 투자기법에 대한 원칙과 실전에서 이 전략이 실패하는 경우를 알고 대응하는 법칙을 조절하는 원칙을 파악이 된다면 실전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 화두는 어느 정도 상승한 수준에서 매수하는 것입니다.

고점 돌파시 매수라는 단순한 원칙으로 대응하는 것이지만

무조건적인 고점돌파 매수는 상당한 문제점을 내포하게 됩니다.

 

고점의 위치를 적응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고점 돌파시 매수는 역으로 쌍봉패턴이거나 고점돌파 이후 애매한 상승추세 유지후 급속한 급락 파동으로 전환 시 실전에서 물리는 상황으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고점매수 이후 반드시 추세 상승을 지속할 수 있는 강한 에너지가 나타나야 합니다.

상승 추세 성공 패턴과 실패 패턴의 형을

파악하고 위치를 설정의 감각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치 설정이라는 것은 고점 돌파시 매수하는 것인데 그 돌파 기점을 선택하는 기준 설정의 문제점이다

위치 설정 감각

E-A수익률

E-B수익률

E-C수익률

E-D수익률의 잣대를 체크를 해보겠습니다.

수익률 잣대가 작아질수록 반대되는 리스크는 커진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A.B.C.D 기점에서 고점 돌파시 매수하는 원칙을 할 경우에는

초창기 A-B기점에서 매수를헀다면 상승 후 조정 시에도 매도하지 않고 추가 상승 파동에서 수익을

확대시키면서 E극면까지 가지고 갔을 경우 수익이 클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점은 C국면이나 D국면에서 고점매수

진입 타이밍을 잡고 있다면 청산 기준을 설정을 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가지고 간다면 수익이 난 것을 전 부타 토해내고

역으로 손해 보는 국면까지 갈 수가 있습니다.

 

예상 가능 수익이 작아질수록 단기적인 큰 상승이 시현되었다면

예를 들어서 60일 동안 이동평균선 기준으로 수익률이 30% 이상

벌어진다면 반대로 추가 상승 확률보다 갑작스럽게 단기 급등에 따른 하락 변동성이 커질  수 가있습니다.

이것을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놓으면서 고점매수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고점에 수 전략에서는 이런 단점을 보안시키면서

고점매수의 전략도 실전에서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이번에 포스팅 주제인 고점 매도ㆍ저점 매수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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