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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기본

선물증거금이 왜필요한가?그리고 선물증거금 제도는 무엇인가?(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by 개미왕 김성욱 2022. 10. 10.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선물 증거금이 왜 필요한가? 그리고

선물 증거금 제도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물 증거금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선물증거금이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물 증거금이 필요한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물옵션 거래는 특정 상품을 공인된 거래소에서 미래 일정 시점에 현재 합의된

가격으로 인수인도할 것을 약속하고 하는 것인데 이를 보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선물증거금입니다. 즉 계약 불이행 시에는

위험을 방지하고자 필요한 것이 바로 선물증거금입니다.

선물거래는 일단 보통 1500만 원의 위탁 선물 증거금만 있으면 시작할 수가 있는데

이것은 이론적인 말이고 사실 선물옵션거래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선물 가격+50만 원의 선물 증거금이 필요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선물 가격이 206p라고 한다면 260x50만 원 = 1억 3천만 원이 되는 것입니다.

선물을 1 계약 거래한다고 했을 때 1억 3천만 원을 매매하게 되는 거라

그만큼 큰 차익을 낼 수도 있고 반면에 그만큼 큰 위험도 있게 됩니다.

대체로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고자 있는 것이 선물 증거금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금액의 15%인 개시 선물 증거금을 내면 거래를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처음 선물옵션 거래를 시작할 때 필요한 개시 선물 증거금인 위탁 선물 증거금

1500만 원 말고 유지 선물 증거금이란 것이 있는데 유지선물증거금이란

선물옵션 매매 시  포지션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선물 증거금 수준을

정해놓고 이 선물 증거금 수준 밑으로 떨어질 경우 처음 개시선물증거금

수준이 되도록 추가 선물증거금 납부를 해야 됩니다.

선물옵션거래는 일일정산이 되는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선물옵션거래하시는 분들은 결제일 이전에 반대매매를 통해 쉽게 거래를 청산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매일 선물옵션거래가 끝난 후 투자자 위탁 선물 증거금이 최소금액이

안된다면 부족한 선물증거금 금액을 채워야 하는 마진콜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선물옵션 최소 선물증거금이 부족한 상태인 마진콜이 발생할 경우

다음날 12시까지 부족한 증거금 금액 입금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최소 선물 증거금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보유한 포지션이 강제로 청산이

되기 때문에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다음 알아볼 것은 선물 증거금 제도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선물증거금 제도란?

선물거래를 할 때, 선물 증거금이란 선물 거래 시 계약을 이행보증을 위해 청산소

또한 선물거래소에 항상 예금으로 유지해야 하는 보증금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보증금 제도인 선물 증거금은 안전한 매매를 위해서 필수적으로 요구가 됩니다.

선물 증거금을 유형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3분봉 5분봉 10분봉 30분봉
1시간 20 12 6 2
2시간 40 24 12 4
3시간 60 36 18 6
1일 125 75 38 13
3일 375 225 114 39
5일 625 375 190 65
7일 875 525 226 91
10일 1250 750 380 130
20일 2500 1500 760 260

선물 증거금의 유형은 개시증거금, 유지증거금, 추가 증거금,

매매 증거금, 위탁증거금 등으로 분류할 수 가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는 개시증거금은 선물거래를 시작할 때에 납입해야 하는

금액(거래금액의 15%)으로 정의할 수가 있습니다.

유지증거금은 보유 포지션의 가격 변동에 따라 유지해야 하는 최저 수준의

증거금(거래금액 10%)이며 이 최저 증거금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선물 증거금 제도에서 추가 증거금을 요구하게 된다면 추가증거금을

납부하지 않는다면 증권회사에서 해당 고객의 선물계약을 반대 매매하게 됩니다.

선물 증거금 예치자에 따라 분류를 했을 경우에는 매매 증거금과 위탁증거금으로 나눌 수 가있는데

매매 증거금에는 중개회사가 청산소에 예치하는 증거금(거래금액의 10%)이다.

위탁증거금은 고객이 중개회사에 예치하는 증거금(거래금액의 15%)으로 선물 증거금은

매매대금의 일부가 아니라 계약이행을 보증하는 성격을 지니게 됩니다.

선물 증거금은 순포지션에 대하여 책정하게 됩니다. 주식을 사거나,

선물을 살 때, 즉시 100% 돈을 주고 사지 않아도 안 되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선물 증거금만 있으면 일단 선물을 거래할 수 있고 주식은 3일 결제이므로

다음다음날까지이며 선물거래는 익일 결제이므로 다음날까지 나머지 돈을 넣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돈을 넣지 못한다면 흔히 이야기하는 미수가 됩니다.

하지만 결제일 되기 전에 다시 팔아버리게 된다면 결제일

돈을 집어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이 미수거래입니다.

만약에 이렇게 매매한다면 주식은 2.5배, 다른 주식을

대용으로 쓸 경우에는 5배까지 주문이 가능하고,

선물의 경우에는 선물 증거금 15%이므로 약 7배의 주문이 가능합니다.

이렇듯 선물 증거금만 넣고 미수를 이용하여 거래하면 시작 변동폭에

비하여 고수익이 있다고 말할 수 가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뒤집어 보게 된다면 그만큼의 손실 또한 가능합니다.

이것은 선물거래가 일종의 제로썸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주식의 경우에는 2일, 선물 경우는 1일 안에 돈을 메우지

못한다면 바로 다음날 반대매매가 나가 버리기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지고

그러다 보면은 생각보다 훨씬 큰 손실을 입는 경우 가 많으니 주의해야 됩니다.

또한 선물 증거금을 가지고 가능하면  미수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선물이 235.90인데 이걸 하나

산 다음 235.90으로 1포인트 오르면 50만 원을 벌게 됩니다.

그런데 235.90짜리 하나 사는데 드는 235.90x50만 원,

즉 11,795만 원이다 하지만 낼 때는 1769.25만 원 있으면 됩니다.

이상으로 선물 증거금의 제도에 대해서 알아보고 주의점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적은 돈으로 많은 수익을 낼 수익 있는 반면 위험도 커지니 선물거래를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선물 증거금은왜필요한가, 선물증거금 제도는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이상으로 해외선물 개미 왕 김성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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