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시장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포스팅 내용은 거래시장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 거래시장 이해를 해보자

 

선물시장은 플로어나 전산시스템을 통해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라고 합니다. 현재 대부분 전산거래로 전환이 되었지만 아직도 플로어에서 공개호가로 거래되는 시장이 존재하고 여전히 중요성을 유지하고 있다고합니다.

 

※ 매매입회장은 무엇일까?

 

과거 모든 선물은 공개호가로 거래되는 플로어에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플로어는 피트라고 불리는 구역으로 나뉘어진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는  종종 로컬과 플로어브로커라고 불리는 트레이더들이 대면해서 선물계약을 매매한다고 합니다.

 

피트에서 거래하는 모든 참여자들은 특정 거래소의 회원이나 관계회원이였으며 회원이 되기 위해서 회원권을 구매를하거나 대여를해서 시장에 참여를 하였다고 합니다. 선물시장에 참여하고 싶어도 회원이 아닌 투자자들은 브로커를 통해서 대신 거래했다고 합니다.

화려하고 개성있는 의상을 입고 수신호를 하면서 서로 주문을 외치는 열정적인 트레이더의 모습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거래의 이미지로 남았을꺼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1990년대를 거치면서 기술과 인터넷의 발전으로 선물거래는 전산시장과 온라인 중개로 전환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 전자거래는 무엇일까?

 

거래시장에 대해서 접근성이 용이해졌으며, 수수료가 저렴해 졌고 빠른 속도로 전달되는 거래정보가 오늘날 선물거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렴해진 거래 비용으로 더욱 더 많은 시장참여자들이 선물시장에서 거래를 하게되었고 시장 유동성은 더욱 더 풍부해 지게되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모든 시장참여자는 서로 전산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 거래 시간은 어떻게 될까?

 

상품별로 다르지만 전산매매는 CME를 통해서 일요일 저녁 오후 5시부터 금요일 오후 4시까지 거래가 가능하다고합니다.

 

피트에서는 플로어매매는 상품별로 시간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지난 수 년간 많은 상품들이 공개호가로 이뤄지는 플로어 거래에서 전산시장으로 전환되고 있지만 선물시장의 핵심 기능과 용도는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선물 거래는 여전히 많은 시장참여자들이 리스크를 거래하고 관리하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합니다.

※ 계약 단위 및 계약의 명목가치는 어떻게 될까?

 

개별 선물계약에 따라서 다르게 표준화된 규모가 지정되는 계약단위는 해당 계약 및 기초 상품이나 시장을 토대로 책정될 수 있고 거래 물량, 중량, 또 금융 수치일 수 있다고 합니다.

 

쉽게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면 금 1계약의 계약단위는 100트로이온스로 중량 단위의 계약이라고 합니다. 원유 1계약의 계약 단위는 원유 1,000배럴로 중량 단위의 계약이라고 합니다. E-mini S&P500의 계약 단위는 고정된 배수에 S&P 50 지수를 곱한 금융 수치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주제인 시장 거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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