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캘핑할때 사용되는 지표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포스팅 주제는 스캘핑 할때 사용되는 지표종류가 어떤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포스팅을 시작하기전에 이전 포스팅에서 스캘핑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지만

이번에 한번더 설명을 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스캘핑의 의미는 무엇일까?

스캘핑은 단기 투자 중에서도 몇 분 내로 주식이나 암호화폐를 사고파는 초단기 거래를 뜻하는 용어입니다. 시장을 잘 파악해서 스캘핑 기법으로 투자하면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큰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초단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고 합니다. 흔히 단타하고 주로 말하기도 하지만 성공적인 투자라는 전제 아래 적은 시드를 가지고 시작해도 짧은 기간 동안 종목을 사고팔면서 비교적 빠르게 시드의 몸집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스캘핑에 이용할때 사용 되는 지표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스캘핑을 할 때에도 무작위로 투자하는 것이 아닌 단기 거래에 적합한 지표를 이용해서 투자를 진행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가치투자라고 부르는 투자 관점은 장기 투자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스캘핑에 가치투자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스캘핑에 이용되는 지표는 보통 가격 변동 패턴을 분석하고 단기간 가격 상승 혹은 하락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 위주 이라고 합니다.

트레이딩 볼륨 지표

단기 투자를 할 때 엄청 많이 이용하는 지표 중 하나가 트레이딩 볼륨이라는 거래량을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거래량은 가격의 변화보다 한 발 앞서 주식이나 암호화폐 가격의 변화를 예상 해볼 수 있는 지표이라고 합니다. 거래량이 평소보다 증가하기 시작하면 수요가 증가했다는 것으로 여기고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거래량이 감소하면 가격 하락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매도 타이밍을 잡는 지표로 이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캔들스틱 차트 패턴은 ?

흔히 봉 차트라고 부르고 있는 캔트스틱 차트는 지정된 기간 동안 가격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지표이라고 합니다. 빨간색 캔들은 종가가 시가보다 낮아졌다는 것을 뜻하고 파란색 또는 초록색 캔들은 종가가 시가보다 높은 상태에서 마감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캔들의 위아래 끝에는 캔들의 꼬리가 뻗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하루 동안의 가격 움직임을 나타내는 일 단위 캔들(일봉)차트의 경우 하루에 처음 가격과 하루 동안 제일 높거나 제일 낮게 기록된 가격의 차이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캔들스틱 차트에는 망치, 역망치, 상승 장악형, 관통형, 등 여러가지 패턴이 나타나는데 이런 패턴들을 분석해서 스캘핑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지 또는 저항 레벨은?

지지와 저항은 투자 개념에서 다루는 기초 중 하나로 지지는 가격이 바닥을 찍는 것을 뜻하고 저항은 가격이 천장까지 오르는것을 뜻합니다. 보통 지지 구간에 이르렸다고 했을때 가격이 상당히 낮아졌다고 보고 매수 타이밍으로 생각하고 저항 구간에 올랐다고 하면 가격이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매도 타이밍으로 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이동평균 수렴 지표인 MACD와 상대강도지수 지표인 RSI를 스캘핑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주제인 스캘핑 할때 사용되는 지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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