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포스팅 주제는 손절과 익절을 이해하기 쉽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포스팅에서 중간 중간 손절과 익절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해하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손절의 의미는 무엇인가?
주식을 매수 한 가격에서 손해를 본 상태로 매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구매한 가격에 비해서 떨어졌는데 계속 가격이 상승할꺼 같지 않을 경우에 손해를 보고 파는것을 말합니다.
본인이 만원에 산 주식이 주가가 떨어져서 오천원이 되었을때 팔았다고 하면 "오늘 -50% 손절했다"라고 말을 할 수 가있습니다.
※ 익절의 의미는 무엇일까?
주식을 매수한 가격에서 수익이 난 상태로 매도를 한다는 말입니다.
본인이 산 가격을 기준으로 해서 수익률을 거두었을때 파는것을 말합니다.
이런 손절과 익절의 용어를 합쳐서 손절매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 예수금, 평단 의미는 무엇일까?
1. 예수금은 무엇일까?
증권사를 골라 첫 주식계좌를 만들 때 예수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드리면 예수금은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잔고와 같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주식 계좌의 잔고를 확인할때 예수금이 눈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첫 계좌 개설 후 일정 금액을 이체하면 예수금에 해당하는 금액이 입금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헷갈리는 부분이 두번째 거래를 할때 이라고 합니다.
예수금은 D+1, D+2가 있다고 합니다.
예수금은 당장 현금으로 출금 및 매수가능한 금액이라고 합니다.
D+1 내일 출금 가능한 금액 (바로 매수 가능합니다.)
D+2 모레 출금 가능한 금액 (바로 매수 가능합니다.)
매도와 매수 거래 모두 영업일 기준으로 3일째 되는 날 체결이 된다고 합니다.
방금 매도를 하고 출금이 가능할까?라는 질문 답변은 안되고 영업일 기준 3일째 되는 날부터 출금이 가능하다고 말을 해드릴수가 있습니다.
방금 매도를 했는데 다른 주식으로 바로 매수가 가능할까? 라는 질문의 답변은 매수거래는 가능하다고 말을 드릴수 가 있습니다.
2. 평단은 무엇인가?
평단은 주식의 평균 구매단가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쉽게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면 1번주식을 300만원에 1주를 주고사고 2번주식을 100만원에 1주를 샀다고 하면 본인이 보유한 주식의 평단은 200만원이 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주제인 손절 과 익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선물 개미왕 김성욱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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